너무나 반간운 얼굴들,,
작성일 09-02-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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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창회에서 넘~ 반가운 얼굴들을 뵈어서 무지 좋았습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2차는 참석 못 했지만,,, 길상이 형은 예전과 그대로 아니, 더 젊어지셨구,,충희형은 옛날 그래도 무게 잡으시고,, 윤래형은 시간이 지나도 그 진행 본능은 여전하 신듯,,,
끽동,, 독쟁이,, 비룡탑, 방돌이 쪼인트,,등등 그 동안 너무나 잊고 살았던 단어들,, 추억들,, 그립습니다. 그 때 그시절이 몹시도,,
도형이형 담에 따로 만나요!! 영원한 뺀질이 도형이 형,, 잘 지내지???
집안에 일이 있어서 2차는 참석 못 했지만,,, 길상이 형은 예전과 그대로 아니, 더 젊어지셨구,,충희형은 옛날 그래도 무게 잡으시고,, 윤래형은 시간이 지나도 그 진행 본능은 여전하 신듯,,,
끽동,, 독쟁이,, 비룡탑, 방돌이 쪼인트,,등등 그 동안 너무나 잊고 살았던 단어들,, 추억들,, 그립습니다. 그 때 그시절이 몹시도,,
도형이형 담에 따로 만나요!! 영원한 뺀질이 도형이 형,, 잘 지내지???
댓글목록
이윤래(11)님의 댓글


작성일
성민아 거의 10년 넘게 만나서 무지 반가웠고
그래도 모두들 하나도 변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인거 같아서
즐거웠다.
12회하고는 정이 많았었는데...
다시한번 그때처럼 만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