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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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어서
손가락이 간질거리는 것을 참았다가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아직 믾은 숙제가 남아 있어서 달리기에 전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 달에 고작 100km를 겨우 넘깁니다.
저 사이비 달림이 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 게을러 지네요.
우신 달리미 모임의 발전을 바라겠습니다.
손가락이 간질거리는 것을 참았다가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아직 믾은 숙제가 남아 있어서 달리기에 전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 달에 고작 100km를 겨우 넘깁니다.
저 사이비 달림이 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 게을러 지네요.
우신 달리미 모임의 발전을 바라겠습니다.
댓글목록
류두식(02)님의 댓글

조병승!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자구!!! (((힘)))
김일홍(07)님의 댓글

형님 어디시 주로 운동을 하시는지요.
한달에 100km면 그래도 많이 달리시는 겁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즐런하시기 바랍니다.
류두식(02)님의 댓글

맞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하거라!!!
생활에 지장까지 주면서 어찌 운동을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