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들어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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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모임끝내고 선배님들에게 인사도 못들여서 죄송합니다.
몇번의 자리였지만 서울에서의 딱딱한 분위기와는 달라서
참석할때마다 기분이 새롭고 즐겁습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근데 아쉬운건 사진찍느라 정작 저는 안나왔네요.
파란 가을하늘이 너무아름다운 수확의계절입니다.
동문 선,후배님모두 가정과 하시는일이 항상 가을처럼 환하고 풍성하길.....
댓글목록
권오영(09)님의 댓글

세열아 사진 찍는다고 고생했다
니가 너무 잘 생겨서 사진에 나오면 니 선배들 인물 어찌 되겠니!?????
다음 모임에 내가 독 사진 한 장 박아줄게
남장현(05)님의 댓글

어제, 그러니까 수요일(9/3)이지.. 자동차에 근무하는
11회 박건용 후배를 만나서 저녁을 같이 했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지.
아래 전화번호를 남기니 주소록에도 올리고,
동기들은 전화 한 통 해보시게..
몇 다리 건너면 다들 아는 친구일 거야..
010-5414-7367
박연한(05)님의 댓글

장현아~! 잘지내지~? 여기서 니 얼굴을 보는구나.. 모임 활동두 재미나게하고 보기 좋다. 얼굴 본게 작년 여름이었지.. 보구 싶다.. 전화두 자주 못하고~ 어쩼거나 잘지내고, 연락하자~
권오영(09)님의 댓글

박연한 선배님 안녕 하세요
2004년도 인가 목포 유달산 산행에서 뵈었는데 기억 나시지요
장현이 형과 좋은 선배님 후배들 덕분에 울산 모임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연한 선배님도 울산 오실 기회 있으면 연락 꼭 주세요
계속 해서 울산 모임 관심 가져 주시고 잘 지켜 봐 주세요
가끔 좋은 글도 남겨 주시고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사업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