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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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문의 초대를 받고 너무 나도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1회 상징성의 카리스마 백인천 선베님
2회 무게있는 카리스마 이재성 선배님
3회 천의 얼굴을 가지신 김민수 선배님
포항의 회장 이태승 선배님
우리 멋진 9회 김용규 총무
귀염둥이 막내 문용민
정말 잊을수 없는 아름 다운 추억 멋진 추억을
가슴속 에 간직 하고 왔습니다
멋진 장소에서 좋은 동문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
금요일이 음력 16일이라 보름 달 처럼 밝은 달이
비추어준 달 빛도 그림속의 한 장면 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깊은 감사 드립니다
피에스 : 좋은 장소 잡는 다고 고생한 용규
우리들을 위해 외박을 강행해 주신
태승형과 용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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