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mail에 이끌려 이곳까지 왔습니다.
작성일 05-01-19 22: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진(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31회 댓글 1건본문
새롭게 단장한 홈피가 한눈에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군요.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후배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가끔 들려 스트레스 좀 풀고 가겠습니다.
고교시절 그때가 그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용진올림.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후배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가끔 들려 스트레스 좀 풀고 가겠습니다.
고교시절 그때가 그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용진올림.
댓글목록
최승호(12)님의 댓글
최승호(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12회 식구가 하나 늘었구먼
방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