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졸업생 박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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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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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2회
작성일 05-0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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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너무 감사드립니다.
총동창회와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돈에서 등록을 마치고 1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17일날 우신고 학부모회에서 조인호선생님을 통해 50만원을 주셨습니다.
우신고 선배님들과 조인호선생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사랑덕분에
큰 짐을 덜고 무리없이 대학생활을 해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방금 총동문회장님과 통화를 했고,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돈중 남은 100만원은 기부금 계좌를통해서 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선배님들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 어려운 후배들에게 베풀수 있는 위치에 가서
도움이 될수있는 선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설날연휴전에 11회 선배님(성함이 이용...라고 하신것같은데) 앞까지 오셔서 한우뼈를 사다주고 가셨는데
갑작스레 오셔서 성함도 잊어버리고 연락처도 몰라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었는데............
할머니,동생 세식구가 맛있게 먹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선배님들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총동창회와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돈에서 등록을 마치고 1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17일날 우신고 학부모회에서 조인호선생님을 통해 50만원을 주셨습니다.
우신고 선배님들과 조인호선생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사랑덕분에
큰 짐을 덜고 무리없이 대학생활을 해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방금 총동문회장님과 통화를 했고,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돈중 남은 100만원은 기부금 계좌를통해서 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선배님들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 어려운 후배들에게 베풀수 있는 위치에 가서
도움이 될수있는 선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설날연휴전에 11회 선배님(성함이 이용...라고 하신것같은데) 앞까지 오셔서 한우뼈를 사다주고 가셨는데
갑작스레 오셔서 성함도 잊어버리고 연락처도 몰라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었는데............
할머니,동생 세식구가 맛있게 먹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선배님들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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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찬(04)님의 댓글
강요찬(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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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감동의 드라마 같습니다. ...
남길범(09)님의 댓글
남길범(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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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그림입니다...^^
박성수(27)님의 댓글
박성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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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김재진 선배님께서 쪽지를 주셨는데요...
설날 전에 오셨던 선배님이 10회 이용남 선배님인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용남 선배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현(09)님의 댓글
조현(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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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후배 구만 ^^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