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김융현 선배님께서 TV에 나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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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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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41회
작성일 06-05-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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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검색 중에 2회 김융현 선배님의 얼굴이 나오길래
확인 전화드렸더니 오세훈 후보 수행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수행 중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네요
요즘 동문들의 얼굴이 심심찮게 TV에 나오고 있습니다.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ownpnum=14432604&movieseq=6395134
확인 전화드렸더니 오세훈 후보 수행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수행 중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네요
요즘 동문들의 얼굴이 심심찮게 TV에 나오고 있습니다.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ownpnum=14432604&movieseq=6395134
댓글목록
설동석(04)님의 댓글
설동석(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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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앞뒤 안가리고 大王급 싸이코 범인 지충호를 덥치다니...
지충호 손에 커터칼이 계속 들려있었다면 김융현선배님이 초상치를뻔 했네요.
20-30명 되는 박대표의 현장 수행,경호원들은 몸사리고 있는것 같았는데...
김융현선배가 지충호를 경찰에 인계하기위해 근 30분동안 혼자 범인을 꽉-붙들어 제압하며 경찰을 기다리는동안 '범인을 죽여버려라'라는 한나라당 열성(광적인?) 지지자들로부터 오히려 지충호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양복도 찢기고 몸 여러군데 타박상도 심하게 입었다는군요...
지금 동영상을 다시봐도 김융현선배님이 참 위험천만한 일을 했네요...
만일 범인이 흥분상태에서 커터칼을 김선배를 향해 휙~휘둘렀다면... 휴-우--...
이병길(05)님의 댓글
이병길(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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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현형 위험한업무수행하시느라고생이많으싶니다 그동안도봉산 .북한산.불암산을두루섭렵하시더니 체력은아직도현역이시군요 큰일하셨습니다
